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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도실

엘리야의 기도

온라인 기도실 안내


  • 온라인 기도실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리입니다.
  • 30분 정도 여유를 갖고 하시길 바랍니다.
  • 말씀과 묵상, 찬양과 기도로 함께 합니다.
  • 배경 음악이 나올 수 있습니다. 볼륨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 준비가 되셨으면, 아래의 버튼을 눌러주세요.

    찬양, 마음을 열며


  • 먼저 찬양의 가사를 천천히 읽어 봅시다.

  •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주라

    (후렴)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늘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영원한 생명 샘물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늘 은혜를 베푸시리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노래 한웅재)


    말씀, 우리의 시선을 두고


  • 본문은 열왕기상 18장 42-44절입니다.
  • 음악이 나오니 소리를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이르되 올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 말씀을 새기며 기도합시다.
  • 우리가 원하는 것을 나열한들 주님과 상관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우리는 많은 말을 해야 좋은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내용보다 주님께서 하실 말씀이 더욱 많습니다. 기도를 통해 주님의 뜻을 듣게 되길 기도합시다.


    주님 우리가 먼저 듣기 원하오니, 이 기도의 시간이 듣는 자리가 되게 하소서


    아무것도, 없나이다


  • 말씀을 새기며 기도합시다.

  • 변화의 조짐이 없을 때 지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를 이어갈 때, 주님께서 작은 증거를 주십니다.


    우리에게 믿음의 눈을 허락하사 주님의 약속을 보게 하시고, 각자에게 징조를 주실 것을 주시옵소서.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 포기할 수 없는 기도 제목들이 있습니다.
  • 다시 기도를 시작합시다.

  • 엘리야의 기도는 가뭄으로 고통받는 백성들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할 때 결코 물러 설 수 없는 기도였습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물러선 것은 아닙니까

    그동안 포기하고 있던 중보의 제목들이 있다면 다시 기도를 시작합시다.
    가족, 환우, 수험생, 진로, 결혼 등 중보의 제목으로

    작은 구름, 일어나다


  • 기도하는 자들에게 믿음의 증거를 허락하소서
  • 주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소서

  • 엘리야는 작은 구름이 믿음의 증거임을 알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기도하는 자들을 외면치 않으시는 주님. 주님은 간구하는 자들에게 작은 구름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주님, 우리의 기도 중에 작은 구름을 허락하시고 응답하시는 주님을 보게 하소서.

    작은 구름, 일어나다


  • 이 땅의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 시대 속에서 주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소서

  • 엘리야는 작은 구름으로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합니다.


    이 땅의 교회는 많은 정보와 자료, 신학과 기술이 있음에도 주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이 땅의 교회가 기도에 힘쓰며 주님의 뜻을 깨닫게 되길 기도합시다.


    아합에게, 말하기를


  • 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 이 땅 가운데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시다.

  • 세상의 통치자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알지 못합니다. 그들도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 한낱 인생에 불과합니다.


    그들도 한낱 인생이기에,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이 땅의 지도자들과 권력자들로 자신들보다 더 큰 권세가 있음을 알게 하사, 겸손케 하시고 주님의 뜻에 순복하게 하소서.

    기도문, 블레즈 파스칼


  • 믿음의 사람들의 기도문으로 함께 기도합시다. 아래 기도문을 소리내어 읽읍시다.
  • 기도문을 통해 기도의 언어가 확장되길 소망합니다.

  • 주님, *주님은 저를 있는 그대로 보실 수 있고, 틀림없이 제 안에서 기뻐하실 만한 아무것도 찾지 못하실 것입니다.


    주님, 저는 제 안에서 저의 고통 말고 다른 아무것도 볼 수가 없습니다.


    주님, 제가 견뎌야 하는 이 아픔과 저를 짓누르는 이 질병을 굽어 보십시오.

    (중략)

    제 몸을 애정으로 굽어보시고

    제 아픔을 사랑으로 굽어보십시오.


    저의 슬픔으로 하여금,

    제 병상을 찾아오시는 주님께 드리는 초대장이 되게 하소서.


    -블레즈 파스칼 ("세기의 기도", 357-358쪽)
    *당신으로 번역되었으나 여기서는 "주님"으로 읽습니다.

    기도문을 소리내어 읽으시기 바랍니다.

    기다림, 주님의 뜻을 기다리며


  •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마음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 억지로 생각을 짜내지 마시고, 침묵을 지킵니다.
  • 모든 생각이 주님의 것은 아닙니다. 떠오른 것 중에는 내 생각와 욕구, 할 일도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괜찮습니다. 침묵에 머물러 주십시오.


  •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사무엘상 3장 10절


    고요한 가운데 잠시 침묵하시기 바랍니다.

    한 줄 기도문, 마음을 분별하며


  • 기도 가운데 떠올린 생각이나 마음, 감사 제목이나 새롭게 드린 기도를 한 줄로 기록합니다.
  • 생각난 부분은 다음 기도 시간에 기도하십시오.

  • 억지로 적지 않아도 됩니다. 주님 안에 거한 것으로 충분합니다.

    감사, 간구를 들으신 주님께


  • 오늘 기도를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 주님께서 엘리야에게 응답하신 것처럼,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 아래의 구절을 읽고, 감사의 제목을 올려드립니다.


  •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편 22편 26절

    파송, 세상을 향하여



    오늘의 온라인 기도는 마쳤습니다.


    주께서 작은 구름을 허락하셨습니다.


    주님과 함께 세상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한 걸음 내딛으며